샌드위치 베이커리 홍루이젠이 봄날의 파스텔 톤을 그대로 담은, 신메뉴 음료 '프루티 요거트 3종' 출시했다고 밝혔다.

홍루이젠의 신메뉴 프루티 요거트는 원유 99.97%의 진한 요거트에 상큼한 과일을 더해,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료이다. 

프루티 요거트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일만을 선별하여 개발되었으며, 딸기 프루티 요거트, 자두 프루티 요거트, 믹스베리 프루티 요거트 총 3종으로 출시되었다.

'딸기 프루티 요거트'는 과일의 꽃이라 불리는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요거트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대표 메뉴이다. 

자두 특유의 달콤한 맛이 요거트와 잘 어우러지는 '자두 프루티 요거트'와블루베리, 딸기, 크랜베리, 라즈베리까지 맛있는 베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

 '믹스베리 프루티 요거트'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.

홍루이젠 관계자는 "프루티 라떼 3종은 지난 3월에 출시된 딸기 소프트 라떼, 멜론 소프트 라떼에 이은 논 카페인(Non-caffeine) 음료로, 

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메뉴"라고 설명했다.